브런치TV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록 인생의 커피가 쓴맛이라도 저는 지금 참 행복합니다 | 배우 정겨운 비록 인생의 커피가 쓴맛이라도 저는 지금 참 행복합니다 | 배우 정겨운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따뜻한 온기가 좋아서 마시는 사람도, 늘 시원한 냉기가 필요해 마시는 사람도 있다. 검은 빛깔의 매력과 쓴맛 혹은 신맛의 마력은 커피가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은 이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식은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뜻한 온기가 서서히 식어 가는 그 과정 속에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도 따뜻한 시절이 있고, 냉혹한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열정을 품고 뜨거운 삶을 살다가 설령 그 열정이 식었다 한들 누가 그 인생을 부족하다고 비난할 수 있을까? 분명 그 미지근한 시절에도 뜨거움에 대한 가능성은 여전히 품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인생이든 타인이 바라보는 관점과 자신이 느끼는 관점은 .. 더보기 The Pilgrim's Progress that showed Christian's life | 크리스천의 삶을 보여준 ‘천로역정’ This is Brunch to meet in John Bunyan‘s life, Poor but great preacher and the author of the second most printed book The Pilgrim's Progress after the Bible.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된 책 ‘천로역정’의 저자이자 가난했지만 위대한 설교가였던 크리스천, 존 번연의 삶에서 만나는 브런치입니다. John Bunyan‘s The Pilgrim's Progress is the second most printed book after the Bible.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된 책이다. It is also a milestone for the traveler who.. 더보기 [브런치TV | Brunch TV 4K] 1시간 연속 찬양 듣기 | 1 hour Hymns Through brunch TV, we gathered the beloved praise for an hour in a row. 브런치TV를 통해 사랑받는 찬양들을 1시간 연속 들을 수 있도록 모아보았습니다. The lyrics of praise are not included so that you can focus on the beautiful world created by God and the melody that praises God.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세계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선율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찬양 가사는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Through this video, I hope you will enjoy the love of God deeply.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 더보기 As the deer | 목마른 사슴 | with Sydney (시드니) As the deer | 목마른 사슴 | with Sydney (시드니) | Lyrics & Music by Martin J. Nystrom | Onnuri Church Sunday Part 1 Chamber As the deer | 목마른 사슴 As the deer panteth for the water So my soul longeth after Thee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You alone are my heart's desire And I long to worship Thee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You alone are my strength, my shield To You alone may my spirit yield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Y.. 더보기 하나님은 한 번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기도는 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어요… 라고 절망하는 친구에게 그리고 나에게. 읽고, 또 읽혀주고 싶은 이야기. 목포에 ‘사랑의교회’라는 큰 교회가 있습니다. 그곳 백동조 목사님의 어머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 불행한 집안이셨어요. 목사님의 어머님은 엄청난 고난을 많이 받으셨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전도를 받으셨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를 나갑니다. 8킬로나 떨어진 먼 곳에 있는 예배당. 그런데 교회 간 첫 예배 때, 하나님이 살아계신 체험을 합니다. 그때부터 목사님의 어머니는 기도로 사는 분이 되셨어요. 8킬로나 떨어진 예배당인데, 매일 새벽 기도를 빠지지 않아요. 철야기도를 빠지지 않아요. 그렇게 기도로 사셨어요.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님이 교회 집사님 집에 가서 돈을 빌려오는 것을 봤어요.. 더보기 [브런치TV | Brunch TV 4K] 1시간 연속 찬양 듣기 #2 | 1 hour Hymns #2 Many people encouraged me to listen to the praise for an hour in a row, so I made the second episode. 1시간 연속 찬양 듣기를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2번째 에피소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In this episode, a total of 12 hymns were included against the backdrop of videos of Bordeaux, Salzburg, Portland and Santorini.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보르도와 잘츠부르크, 포틀랜드 그리고 산토리니의 영상을 배경으로 총 12곡의 찬양을 수록하였습니다. Through this video, I hope you will enjoy the love .. 더보기 For Away in the Depths of My Spirit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with Sydney (시드니) For Away in the Depths of My Spirit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with Sydney (시드니) | Lyrics by D. W. Cornell & Music by W. G. Cooper | Onnuri Church Saturday Part 1 Chamber For Away in the Depths of My Spirit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For a-way in the depths of my spir-it to-night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Rolls a mel-o-dy sweet-er than psalm;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In ce-les-tial like strains it un-ceas-ing-ly falls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더보기 빚쟁이 하나님 작은 프랑스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캐나다 동부 퀘벡에서 만나는 브런치입니다. It is brunch in Quebec, eastern Canada, which is nicknamed "Little France." 1970년대, 그 시절에는 동네마다 거지들이 참 많았다. In the 1970s, there were many beggars in each neighborhood. 어느 시골 권사님이 그들을 집에 데리고 와서 먹이고, 입히고, 재웠다. A rural deacon brought them home to feed, clothe and sleep. 권사님에게는 세 딸이 있었는데, 그중 막내딸이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The deaconess had three daughters, the young..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