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주의사랑에매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천한 자에게 임한 은혜 (with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있는 그대로 엽서 속의 풍경이 되는 곳 – 와인 한 잔에 붉어진 얼굴로 걷는 길, 가장 이탈리아 다운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만나는 브런치입니다. A place where it becomes a scene in a postcard as it is. – a red-faced walk with a glass of wine, Brunch to Meet in Toscana, Italy, Most Down Italy. 어두컴컴한 다방 한구석에 어머니와 아버지, 누나와 내가 앉아 있다.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말한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막내는 내가 키울게요.” 아버지가 대답한다. “첫째와 둘째는 내가 맡겠소.” 겨우 여섯 살, 내 유년의 가장 어두운 한 장면이다. 부모님은 결혼 초기부터 사이가 좋지 않으셨다. 잦.. 더보기 I'm Bound by Your Love Alone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with Toscana (토스카나) I'm Bound by Your Love Alone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with Toscana (토스카나) | 고형원 작사·작곡 | Vn. 황재동, Pf. 서현지 I’m bound by Your love alone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My soul sings Your praises and rejoices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With Your hope on this mount 이 소망의 언덕 With Your joy on this earth 기쁨의 땅에서 Lord, I give my love to You. 주께 사랑 드립니다 I’m surrounded by Your presence, Lord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My soul sings Your praises and rejoice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