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테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이 연주하시기에 편한 악기가 되고 싶습니다 | 테너 존 노 하나님이 연주하시기에 편한 악기가 되고 싶습니다 | 테너 존 노 | 크로스오버 오디션 프로그램 를 통해 결성된 ‘라비던스’라는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 테너 | 존 노 – 테너 세계적인 악기사가 만든 명품 악기도 연주할 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들고 있으면 무용지물이다. 초등학생들이 쓰는 작은 피리도 유명한 연주자 손에 들리면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온다. 금 그릇도 독을 담는 자에게는 독그릇이 되고, 질그릇도 약을 담는 자의 손에서는 생명을 살린다. 과연 ‘나’라는 악기는 누구 손에 들려서 연주되는 것이 좋을까? ‘나’라는 악기를 만든 분이라면 ‘나’를 가장 잘 알고 있기에 ‘나’를 가장 잘 연주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게 하는 연주자, 그분은 바로 하나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