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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목사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 오늘날 이 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고 쟁취하는 사람이 큰 자가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쳐 주는 원리는 그것이 아니다. 희생과 죽음과 무너짐을 통해 낮아짐으로 큰 자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의 한국 교회가 위기를 맞이한 것은 사람이 적어서도 아니고 재정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이기고 쟁취해야 한다는 세상 가치관을 따랐기 때문이다. '사자'가 아닌 '어린양'의 모습으로 내려가야 한다. 백석대학교 이우제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주님은, 세상이 언제나 악을 처단하는 방식으로 선호하는 총칼의 방식이 아니라 십자가의 연약함을 통해 이기셨다. 예수님의 방식은 져 줌으로써 이기는 것이다. 우리는 힘과 권력으로 세상을 제압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내어 줌과 희생의 방식으로 세상을 돌아오게 하는 사람들이다.. 더보기
100 thanks, and then | 100가지 감사, 그 후 강남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만나는 브런치입니다. This is Brunch to meet in Seoul, the capital city of Korea, widely known as Gangnam Style. 미국에서 한인목회를 하신 안남웅 목사님이라는 분이 Pastor Ahn Nam-woong, who held a Korean pastor's meeting in the U.S., was invited to a church in North Carolina in the U.S. and went to the post.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어느 교회로 청빙을 받아서 부임해 가셨다. 그런데 거기에 소위 ‘왕언니’로 불리는 한 권사님이 계셨다. But there was a deaco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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