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기를 | 배우 강신일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기를 | 배우 강신일 |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기를 소망합니다 | 강신일 – 탤런트, 영화배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기에 힘쓰라는 말씀처럼 지키기 힘든 말씀이 있을까?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권하라던 바울 사도의 권면은 늘 마음 한편에 죄책감처럼 남아 있다. 실제로 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굳이 말로 복음을 전하지 않아도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내며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다. 늘 전하기에 힘쓰는 사람의 행실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말없이 드러내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늘 그의 곁에 계심을 느낄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눈에만 그리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도 그리 보인다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