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거리, 첫 크리스천 컬쳐 어워드 개최
“사역자 격려, 기독교 문화 소개·확산 위해” 홍대 기독교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수상한거리가 30일 기독교 문화를 알리고자 크리스천 컬쳐 어워드를 개최했다. 분야는 워십팀, 워십곡, 신인워십팀, CCM 가수, CCM 곡, CCM 신인, 크리스천힙합, CCD, 유튜버, 뉴미디어메신저, 굿즈, 공로상 등으로, 축하공연에 싱어송라이터 김복유와 김수지, 힙합아티스트 리튼바이라이노가 나섰다. 올해의 워십팀과 워십곡, 신인워십팀은 각각 위러브, ‘입례’, 예람워십이, CCM 가수와 CCM 곡, CCM 신인은 각각 하니, ‘은혜’, WAYHOME이 수상했다. 또 힙합은 하다쉬뮤직이, CCD는 델로, 유튜버는 종리스찬, 뉴미디어메신저는 김성경, 굿즈는 햇살콩, 공로상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찬사연의 송정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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