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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은혜 안에 뛰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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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살리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심판의 자리임에도 사랑을 선포하신 자리가 십자가입니다.

 

 

 

 

 

 

 

모든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스스로 먼저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신 것이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구원은 심판이 우리를 죽이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묵과할 수 없어서 심판하시지만,

그분의 자녀를 죄 가운데 그냥 죽게 하실 수 없기에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노아의 방주로, 모세의 갈대 상자로, 성막의 속죄소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로 그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사랑이 우리 찬양과 예배의 근거입니다.

 

 

 

 

 

 

 

 

죄 많은 인생이 어떻게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앞으로 나아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 용서하셨기에,

우리의 죄를 덮어 멸망을 막아 주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내어 주심으로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열렬한 사랑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아니면, 누가 감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오직 예수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의 구원 은혜로 우리는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이 우리의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특권입니다.

 

그 용서와 긍휼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용서받았습니다.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뛰노는 사람들입니다.

 

 

 

-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 by 유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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