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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all in all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with Oslo (오슬로) - 데니스 저니건은 한때 동성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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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all in all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with Oslo (오슬로) - 데니스 저니건은 한때 동성애자였다

 

|   Lyrics & Music by Dennis Jernigan

 

|   Onnuri Church Saturday Part 1 Chamber

 

 

 

 

 

 

 

[ “약할 때 강함 되시네”의 작곡가 데니스 저니건 ]

 

 

 

 

 

 

 

데니스 저니건은 한때 동성애자였다.

어린시절부터 교회에서 뛰놀며 피아노를 좋아했던 데니스는

5살 때 화장실에서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추행을 당한 충격으로

잘못된 성적 취향을 갖게 되었고

그 후부터 동성애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제가 5살 때 공중 화장실에서 성인 남성에게 성적 추행을 당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가장 오래된 기억은 이런 성적 경험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저의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에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왜 그 남자가 너를 좋아하겠니?

너의 어떤 부분이 그가 너를 좋아하게 만들었을까?'

사탄은 이렇게 우리의 생각으로 접근합니다.

생각은 우리가 영적인 싸움을 하는 영역입니다."

 

 

 

 

 

 

 

데니스는 누구보다도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어린 나이에 악보도 없이 모든 음악을 듣기만 해도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섬세한 감성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그를 친구들이 놀리고 따돌렸을 때마다

어린 데니스는 할머니 집으로 도망쳤고

신앙이 확고했던 할머니는 데니스를 위로하며 그에게 신앙을 가르쳤다.

할머니는 손자의 재능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얘야. 너의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야.

너에게 주어진 재능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란다.

언젠가 하나님이 너에게 은사를 주신 이유를 알게 될 거야."

 

 

 

 

 

 

 

학생인 그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자신의 동성애를 감추고 살면서 끈임없는 내적 갈등을 겪게 된다.

그 시절 그에게 음악은 도피처가 되어주었다.

'keith green' 과'second chapter of acts' 같은 기독교 음악가의 영향을 받으며

그들의 음악과 가사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데니스는 하나님이 기독교 음악 가사 속에 담겨진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위로하셨고

절망 속에서 자살을 선택하지 않도록 도우셨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교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설교를 듣거나

사람들과 동성애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하면 할수록

"나는 지옥에 가게 될 것이고 사람들이 나를 증오한다"고 확신하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동성애 욕망을 숨긴 채 오로지 실력으로 인정받고

남보다 더 우월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겉모습에 집착하며 살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 어느 날 대학 캠퍼스에서 우연히

지역 사회에서 매우 존경받는 기독교 지도자를 만나 교제하기 시작했다.

그는 데니스에게 매주 전화해서 학업을 도와주고 식사도 함께 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데니스는 그에게 마음을 열고

"내 마음 속에서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왔던 사실을 당신과 공유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나를 사랑해 주겠습니까?"

그러자 그는 "너가 어떤 말을 해도 사랑할거야"라고 했다.

데니스는 "나는 동성애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그 솔직했던 짧은 순간 동안 자신의 모든 짐이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뿐.

기대는 처참히 무너져버렸다.

그는 오히려 데니스에게 동성애자로서 성적인 접근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데니스는 큰 충격을 받았고 배신당하고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자살을 결심하고 방에다 가스를 틀어놓고 죽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순간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이 엄습해왔다.

 

"너는 죽음이 준비되었니?

죽음 이후에 뭐가 기다리고 있는지 아니?"

데니스는 그 질문에 답변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가스 밸브를 잠그고 자신에게 선언했다.

"그래.

나는 이렇게 동성애자로 태어난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동성애와 싸우지 않고 포용할 것이다."

 

 

 

 

 

 

 

그 때부터 욕망을 좇아 동성애자와의 성적 관계를 계속했다.

하지만 그런 삶을 살수록 더욱 절망에 빠져들 뿐이었다.

결국 무언가 길을 찾기 위해 신학대학교를 가기로 마음먹고 있는데

친한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주님이 너에 대해서 나에게 알려주셨다"는 것이다.

 

데니스는 의문을 품었다.

"주님이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지 않는데 어떻게 친구를 통해서 말씀하실까?"

 

그 친구는 자신의 이상한 꿈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꿈에 하나님이 데니스에게 몇 백 개의 노래를 주셨는데

그 노래를 전 세계 사람이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데니스는 그 꿈을 믿지 않았지만

친구는 그 꿈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주장했다.

 

 

 

 

 

 

데니스는 오클라호마에서 찬양과 작곡에 전념했고

다윗의 찬양처럼 마음의 악신이 떠나가는 체험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독교 음악 그룹 'sencond chapter of acts'의 순회공연에 참석했는데

가수 '애니'가 공연 도중에 마치 예언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여기 있는 사람 중 한사람이 마음 속에 숨기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숨기고 있는 것을 보십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데니스는 그 말이 자신에 대한 말이라고 생각되었고

순간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지금까지 자신은 동성애라는 죄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짊어지고 가시기에는 너무나 악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시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나를 그런 상태로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 순간 데니스는 자신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어깨 위에 올려 두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회심의 체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데니스는 심령 속에서 "나오라" 라는 주의 음성을 들었고

마치 죽음에서 부활한 것처럼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놀랍게도 동성애에서 해방된 데니스는 얼마 후

멜린다라는 사랑스런 여인을 만나 결혼했고

현재 무려 9명의 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한때 절망 속에서 자신은 평생 여성과 사랑에 빠지거나 결혼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삶은 실로 드라마틱하게 변화되었다.

 

그는 자신의 가족 사진을 보여주며

"사탄이 나에게 빼앗으려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힘주어 선포했다.

"나는 과거의 실패로 나를 정의하지 않습니다.

유혹이 나를 정의하지 못합니다.

동성애자들도 나를 정의하지 못합니다.

오직 나의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정의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의하는 나입니다."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어도 여전히 수족이 베로 묶여 있었던 것처럼

데니스는 자신이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지만

여전히 인간의 불완전성 가운데 묶여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언제든 예수님 앞에 나오면 자유를 얻게 된다고 했다.

즉 우리의 신앙은 계속되는 투쟁의 과정이며

주님을 의지할 때 동성애를 비롯한 그 어떤 죄도 이길 수 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러한 데니스의 변화와 회복은 그 자체로 기적이며

사람으로는 불가능하나 하나님으로는 가능한 놀라운 승리의 역사다.

 

그는 이 놀라운 은혜에 대해서 자신의 찬양 '약할 때 강함 되시네'에서 이렇게 노래한다.

 

 

 

 

 

 

 

You are my strength when I am weak

 

약할 때 강함 되시네 

 

 

 

 

 

 

 

You are the treasure that I seek

 

나의 보배가 되신 주

 

 

 

 

 

 

 

You are my All in All

 

주 나의 모든 것

 

 

 

 

 

 

 

Seeking You as a Precious Jewel

 

주 안에 있는 보물을

 

 

 

 

 

 

 

Lord, to give up I’d be a fool

 

나는 포기할 수 없네

 

 

 

 

 

 

 

You are my All in All

 

주 나의 모든 것

 

 

 

 

 

 

 

Jesus, Lamb of God

 

예수 어린 양

 

 

Worthy is Your name

 

존귀한 이름

 

 

 

 

 

 

Jesus, Lamb of God

 

예수 어린 양

 

 

Worthy is Your name

 

존귀한 이름

 

 

 

 

 

 

 

Taking my sin, my cross, my shame

 

십자가 죄 사하셨네

 

 

 

 

 

 

 

Rising again, I bless Your name

 

주님의 이름 찬양해

 

 

 

 

 

 

 

You are my All in All

 

주 나의 모든 것

 

 

 

 

 

 

 

When I fall down, You pick me up

 

쓰러진 나를 세우고

 

 

 

 

 

 

 

When I am dry, You fill my cup

 

나의 빈 잔을 채우네

 

 

 

 

 

 

 

You are my All in All

 

주 나의 모든 것

 

 

 

 

 

 

 

Jesus, Lamb of God

 

예수 어린 양

 

 

Worthy is Your name

 

존귀한 이름

 

 

 

 

 

 

 

Jesus, Lamb of God

 

예수 어린 양

 

 

Worthy is Your name

 

존귀한 이름

 

 

 

 

 

 

 

You are my all in all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with Oslo (오슬로)  -  데니스 저니건은 한때 동성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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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lo | 오슬로 ]

 

Oslo is a city on the southern coast of Norway and the capital of the country.

It was built in 1048 by Harald, the Viking king.

In the 13th century, it was designated as the capital by King Hocon V and flourished as a port for the Chinese-Character Alliance.

It was rebuilt after the Great Fire of 1624, and was named Christiania (or Christiania) by Christian IV, the king of Denmark at the time, but by the 20th century it had returned to its real name Oslo.

The size of the city is about 40 kilometers from north to south and 20 kilometers from east to west.

Within the city, green areas, forests, and parks occupy a large area, and the scenery is beautiful with Fior in it.

He is the man who reveres Saint Holbard as a patron saint and holds three arrows in the insignia.

 

 

오슬로(Oslo)는 노르웨이의 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이며, 이 나라의 수도이다.

1048년에 바이킹 왕 하랄드에 의해 건설되었다.

13세기 호콘 5세에 의하여 수도로 정해져 한자 동맹의 항구로서 번영했다.

1624년에 일어난 대화재 후에 재건되었으며 그 당시의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4세에 의하여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 또는 Kristiania)라고 명명되었으나, 20세기에 이르러 오슬로란 본명으로 되돌아갔다.

도시의 크기는 남북 약 40km, 동서 약 20km로 면적이 매우 넓다.

도시 안에는 녹지와 숲과 공원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또 피오르가 들어와 있어 경치가 아름답다.

성 홀바르드를 수호성인으로 공경하고 있으며, 휘장에서 화살 세 개를 쥐고 있는 남자가 바로 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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