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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마음의 왕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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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목회자나 성도가 돈 문제, 이성 문제 등 윤리적인 문제로 넘어지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특별히 그런 유의 사람이 따로 있어서 그렇게 잘못된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를 비롯한 누구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롯 유다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었음에도 실족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진정 내 마음의 왕이 되시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마음의 왕이 아닌 사람은 마귀의 유혹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수로 우리 마음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마음을 지키지 못한다면 수도원에 들어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도 마귀는 우리를 시험합니다.

 

 

우리 마음이 바로 마귀가 시험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의 왕으로 모신 사람은 작은 이익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도,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주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런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순종과 충성의 열매는 우리가 노력해서 맺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왕으로 모실 때 저절로 맺힙니다.

 

 

우리 안에 왕으로 계신 예수님이 우리를 지혜롭고 충성스러운 종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by 유기성

 

 

 

 

 

 

 

 

오늘의 찬양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I Come To The Garden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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